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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을 그야말로 광란의 밤으로 지내고 나서..
잠을 청했는데..
아침에는 왠지 종잡을 수 없는 날씨....
갑자기 폭우 비슷하게 소나기가 내리질 않나...(스콜인가??ㄷㄷㄷㄷ)
덕분에 계속 자다보니...
어느덧 12시 가까이....
비가 안내릴때 후딱 씻고서..
간단하게 마파두부밥을 먹으러 고고~~
이상하게 생긴 전투식량같은걸 후딱 먹고서...

요조의 공연을 보러가기 위해서...가볍게 서브스테이지로 발을 돌렸다.
처음에 본 공연은 헬로루키라는 신인프로젝트로 나온 필름스타.
나름대로 모던한 음악인듯 했다. 목소리도 꽤 괜찮았고..
그 다음에 나온 마리서사....
보컬이 기타를 같이치고. 3인조 같았는데..(베이스, 드럼, 기타&보컬)
드럼치는 사람의 근육이 ㄷㄷㄷㄷ드럼이 젤 빡시고 잘쳤던것 같았다.
그리고 맨 마지막 노래를 들려주는데...왠지 익숙한 노래..??
"너 없이 살수는 없잖아~~~난 니가없는데~~~"
뭐 이런노래??
은근히 고음지향의 노래들 같았다. 한번 연습해서 노래방에서 불러볼까?? 올라갈려나~~;;;

다음은 소규모아카시아밴드 with 요조
그 전 밴드인 마리서사가 끝나자마자 몰려드는 남정네들..ㄷㄷㄷㄷ
덕후들인가???(요조보러 온 나도 덕후??;;)
어쨋든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저게 어째서 소규모얏!!!!!
베이스, 일렉기타, 오베이션, 드럼, 보컬까지 있는데....소규모라고 뻥치고..ㅠㅠ;;;
어쨋든 거기에 있는 요조는 군계일학이라는 느낌이랄까??(이러니깐 덕후같...)
이쁘긴 하드라..하악...괜히 홍대의 4대미녀가 아니었....나머지는 직접 검색을.....
요조의 멜로디언은 참 남다르고 색달랐.....다...
어쨋든 쵝오였.......흐흣...^^

이제 소규모는 다 봤으니...빅탑스테이지로~~~꺄악~~
이한철 공연을 살짝 봐주고...(간간히 아는노래가 나오기도 하고..ㅎㅎ)
더 바인스 무대부터 자리에 고정~~!!
전날에 너무 무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둘째날은 살포시 보기로 했는데..
더 바인스노래가....마쿠 신나네...흐흣..
살짝살짝 뛰어주고..(소심하게...)
마쿠 과격하기도 했는데 차마 뛰질 못하겠어서..목만 살짝살짝 흔들어 주고...^^

그 다음 공연은 자우림...
신나는 노래위주일줄 알았는데 초반에는 7집이 새로나와서 그런지 신곡위주로....
몇곡은 알고 간 노래라서 조금 따라부르다가...
나중에 되니깐 막 아는노래나와서 막 뛰고 재밌었다.
특히 일탈때가 가장 대박!!! 가장 신났었다.

마지막 공연이었던 트래비스!!
역시 사람들도 가장 기대를 많이 한 공연이었던지, 엄청난 사람들이 운집....
옆쪽으로 빠져서 봤다.
아는노래 많이 나오니깐 괜시리 마쿠 불렀다..흐흣...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앵콜곡이었던....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를 불렀을떄가 가장 큰 감동과 떼창....
신호에 맞춰서 사람들 다 뛰기 시작하는데....그 광경은 정말 감동이었다.
게다가 그 사람들의 떼창도 완전 감동이었다.
정말로 최고!!!

트래비스의 곡을 알고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곧 찾아오겠다고 하던데 정말일려나~~~

두번째는 조용했지만 화려했던 무대까지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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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렸다.
그리고 어김없이 비도 내렸다.
작년에는 그래도 날씨가 좋았는데, 올해는 첫날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군..
덕분에 펜타가 자랑하는(?) 뻘밭에도 마쿠 빠져보고, 진흙투성이가 되기도 하고, 어째서 장화가 머스트해브아이템인지 뼈져리게 느껴버린 올해 페스티벌이 되어버렸군.

올해는 라인업이 약간 부실하다는 평이 많았었는데..확연히 눈에 띄는 그룹이 없는 반면에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고, 매니아적인 면이 왠지 많이 부각된 듯한 라인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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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진행된 펜타포트 2008

작년에는 1일권이었는데, 올해는 무려 조기예매에 성공해서..(실은 설렁설렁 성공한 감이 없지않다.) 나름 싼 가격에, 3일권을 끊어버렸다.
제일 기대하는 밴드들은.....

1일째 - 엘르가든
2일째 - 요조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트래비스
3일째 - 카사비안

요 정도였다.

뭐 사실 엘르가든을 좋아하기에 라인업이 확정되기전에 구입한 나로서는 엘르가든이 펜타포트에 나온다는 사실에 내심 기뻐했었다. 이것만 되도 난 만족해!!!라고..
사실 작년의 라르크, 뮤즈에 비하면 빈약한 감이 없지않았다.
하지만 작년과는 다르게 해외 아티스트들도 해외지만 예상외로 탄탄한 국내 밴드들이 많이 나와서 대체해 준것 같은 느낌이다. 대박은 아니지만 중박은 하는 그런 정도?

서론이 길었다.
자 이제 감상기 아닌 감상기를 적어보도록 하자.

펜타포트 공연장에 도착하자마자 입장권을 가지고 3일권 입장팔찌로 바꾼다음에 캠핑권팔찌도 같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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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캠핑팔찌(형광노랑), 3일권팔찌(형광오렌지), 전자팔찌(빨강)

그리고는 렌트했던 텐트를 찾아서 캠핑존으로 GOGO!!
어렵사리 텐트를 치고서..(이거 뭐 쳐봤어야 알지;; 그래도 만능 민병장이 있기에...)
대충 짐 정리하고서 이제 장화를 사러..ㅠㅠ;;
워낙에 뻘밭이라 신고간 신발이 진흙투성이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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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살려고 줄 서있다가 한컷..완전 뻘밭..

어렵사리 장화를 구입하고서 바로 장화로 갈아 신었다.
역시 이런날씨와 이런 땅에는 장화가 그야말로 킹왕짱이었다.
푹푹 빠지는 땅에도 안심..

이제 공연을 보러~~~
캠핑장에 텐트도 치고, 장화도 사느라 조금 늦게 공연을 봤는데..
처음 공연은 타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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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피의 공연..뭐 이런분위기랄까?

그리고는 낮잠자러..;;;;텐트로 쏘옥~~
그리고 다시 기어나온게 The music의 공연 전에..
대충 뒤에서 펜스잡고 봤는데, 은근히 좋은노래들 많다..
더 뮤직...현란한 보컬의 스텝과 노래도 좋고..사람들을 열광시키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다.
나중에 노래 찾아 들어봐야지..

그리고는 어둑어둑 해질무렵에 시작된 크라잉 넛 노래..
'서커스 유랑단' 부터 시작된 공연은 마쿠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들었다.
그야말로 질러버리는 노래들....사람들이 안뛰고는 못보게 하는 노래들.....
여기서 살짝 필받으면서 살포시 슬램도 해주고서...마쿠 점핑하면서 봤다.

마지막으로 헤드라이너인 엘르가든...
보기전에 맨 앞쪽으로 이동해서, 마쿠 놀 준비!!!
제일 기대하고 아는노래도 많은 만큼 일발장전 완료!!!
나오자마자 슬램하는곳 찾아다녔다..ㅎㅎ
마쿠 같이 뛰어주고 진흙탕에 아랑곳않고 계속 뛰어주고..
나중에는 온 몸이 진흙투성이가 되었다. 티도 바지도 다 진흙으로 뒤집어 쓰고 난리가...ㄷㄷㄷ
근데 이렇게 노는것도 참 재밌더라..^^
왠지 뿌듯(?)하고....

Make a wish 부를때는 떼창 작렬!!!
정말 쵝오!!!!!
한국에 와서 다행이다 라는 호솜군의 말과 같이 우리도 와서 좋았다!!!!!


25일(金) 관람한 뮤지션 - 타카피, The Music, Crying Nut, ELLEGARDEN

Posted by 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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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사람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민희도는 어느날 의문의 전화를 한통화 받게 된다.
전화 건 사람이 내기에서 이겼다는 이야기와 내기에서 이겼으니 자신이 뭔가를 보답을 해주겠다는 이야기.
희도는 장난 전화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어느날 밤, 어떤 중년의 여자가 희도를 찾아온다. 전화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같이 가자고 한다.
희도는 의문을 품지만 같이 가게 되고, 가게된 곳은 엄청난 저택이었다.
그 저택에서 강노식을 알게되고, 강노식은 희도에게 한가지 내기를 제안하게 된다.
50억이 걸린 내기. 하지만 희도는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저택을 벗어난다.
그때 걸린 애인 은아의 전화. 다급한 목소리로 빨리 와달라는 전화에 은아의 집으로 달려간 희도는 빚쟁이에 시달리고 있는 은아를 발견하게 되고, 내기에 응하게 된다.
50억이 걸려있고, 희도가 건 것은 자신의 신체였다.

내기의 내용은 서로 한자리씩 숫자를 말하고 숫자가 완성되었을때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 그 대상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맞추는 내기였다. 서로 숫자를 맞추고서 전화를 걸려는 순간 강노식은 발작을 일으키게 되고, 쓰러진다. 그리고 사망했다는 주치의로부터의 진단이 나오게된다.
희도는 얼떨떨하면서도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게 되고 이 때 전화를 받은 사람이 여자라고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는 내기에서 이겼다며 좋아한다.

하지만 죽은줄만 알았던 강노식은 벌떡일어나고, 사실 이건 부인을 속이려는 계략이었던 것이다. 자신이 죽었을때 재산을 자신이 다 가로챌려고 했던..

강노식과 희도는 다시 전화를 걸어보게 되는데, 들려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  '그래 이 새끼야. 나 남자다.'
이로써 내기는 강노식이 이기게 됐고, 결국 강노식과 희도는 육체가 바뀌게 된다.

다시 젊음을 얻게된 강노식은 자신의 회사를 새로 경영하게 되고, 졸지에 노인이 되버린 희도는 분노하고 한탄한다. 그저 애인인 은아의 모습에 자신은 숨죽여서 바라만 볼 뿐이다.

그러다가 희도는 쫓겨난 부인과 손을 잡고 회사를 먹어버린 노식을 몰아내기 위해서 회사의 임원진들을 설득하는 등의 계략을 펼친다. 하지만, 그 걸 안 강노식이 희도의 삼촌과, 부인을 없애버린다.
결국 희도는 강노식을 찾아가게 되고, 다시 한번 일생일대의 도박을 하게된다.
도박의 조건은 원래대로 돌아가느냐, 아니면 희도의 기억의 부분을 걸고 내기를 하게 된다.

사실상 결말은 나지 않을채로 영화는 마무리에 들어간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희도가 담배를 무는 장면은 그것이 희도인지 아니면 기억까지 가져가 버린 강노식인지 햇갈리게 만드는 장면이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김박사가 하는 의미심장한 말은 더더욱 의문을 남기게 된다.
"골수이식이 가능한 조직적합성 항원이 비혈연자 간에 맞을 확률은 수천만분의 일이죠."


이 영화는 상당한 의문과 결과에 대해서 오픈되어있다는 점이 관객으로 하여금 더더욱 의문을 품게 만든다.
어떻게 하던지 그건 관객에게 넘긴다는 결말.

영화의 정말 좋았던 부분은 국내에서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신하균과, 변희봉의 만남이다.
특히 신하균은 정말로 희도인가 강노식인가 하는 의문점을 들게 할 정도로 소름끼치는 연기까지 보여줬다.
변희봉선생님도 정말 연기를 잘해주었고...

스토리 자체는 굉장히 탄탄하고 결말 또한 확실히 내지 않아서, 더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영화였던 것 같다.

Posted by 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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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악마의 변호사랄까?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변호사.
64번이나 자신이 맡은 변호에서 한번도 져 본적이 없는 케빈은 항상 불리한 상황에서 언제나 역전시켜서 명성을 점점 쌓아가게 되고, 승리 파티가 있던 어느날 의문의 흑인이 명함을 주며, 뉴욕으로 올라오라고 제안한다.

엄청난 규모의 로펌인  '존 밀튼 투자회사'에서 최고경영자인 존 밀튼을 본 케빈은 그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뉴욕에서의 부유한 생활은 보장받게 된다.

어느날 회사의 주요 고객이 가족 살인혐의를 받으면서 그 사건을 케빈이 맡게 된다.
그러나 케빈은 이 사건을 위해서 조사를 계속하다가 점점 의문을 품게 된다.
그 고객의 혐의가 점점 짙어지는 그런 의문.
하지만 이런 의문을 뒤로하고 훌륭히 사건에서 승소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케빈은 사회에서 점점 부와 명예를 높여가게 된다.
하지만 이럴수록 케빈의 아내 메리앤은 점점 이상하게 미쳐가게 된다.
결국 메리앤은 정신병원에 갇히고, 마지막엔 깨진 유리로 자신의 목을 찌른다.

이 모든 의문을 풀기위해 케빈은 밀튼을 만나러 가게 되고, 결국 그가 악마라는 사실을 꺠닫고, 결국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자신이 끌려왔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결국 케빈 자신도 자살이라는 방법을 택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는 이게 끝이 아니다.

영화는 맨 처음이었던 성추행사건으로 돌아간다.
거기서 케빈은 변호를 포기하게 되고, 양심적인 변호사로 돌아간다.

이 영화에서 추구하는 바는. 약마는 항상 괴물의 모습이 아니라 달콤한 유혹의 모습으로 찾아온다.
악마=욕심이라고도 볼 수 있고, 이 욕심이라는건 결국엔 자신의 양심을 버리게 되고 마지막엔 자신의 목을 죌수도 있다는 점이다.

굳이 악마라는 표현과 악마라는 존재가 나오지만 굳이 종교문제라고는 볼 수 없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결국엔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믿고서 실천하느냐, 아님 그걸 속이고서 이익을 추구하느냐 라는건 언제까지나 자신의 권리이고 선택이지만, 그 결과는 자신이 책임져야 할 것이 아닐까?
Posted by 강한이
2008/01/27 22:14

08-10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 ○축구2008/01/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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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다음에서 가져왔음.


08-10시즌 국가대표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이건 뭐..ㅠㅠ;;
디자인이 갈수록 이런다냐..
그나마 골키퍼 복장이 가장 변화가 없는것 같은데..

기존의 06-08시즌 유니폼과 크게 다른점은..
기존에 V넥이던 것이 라운드 형태로 바뀌었고,
옆구리 부분에 있던 >>>마크가 없어진데다가
마킹이 푸른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다.
쇼트는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는듯.
전체적으로 피트하게 만들어서 상대방이 잡아채기 힘들게 만들었다고 한다.
뭐 피트한건 02년에 이탈리아 대표팀이 입었던 카파 유니폼이 제대로 피트하긴 했지..

근데..정말 디자인은..이게 뭐니..ㅠㅠ;;
네덜란드꺼는 그나마 이쁘드만..

이건 또 눈에 익을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할지..
06-08시즌 유니폼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러나 저러나..
아디다스로 바뀌었으면 좀 달라졌었을려나??
요새 아디다스 유니폼이 이쁘든데..

에고..만약 바뀔려면 또 4년 기다려야 되는구나..(재계약 기간..)
Posted by 강한이
2008/01/20 23:03

[만화] 100억의 사나이 ★Culture2008/01/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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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의 사나이..
쉽게 설명하면 시마시리즈와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다소 차이점이 있다면 시마 시리즈가 억세게 운좋은 남자의 직장이야기라면..
100억의 사나이는 100억원을 빚진 남자의 기구한 이야기라고 보면된다.
뭐 시마시리즈나 100억의 사나이나 운이 기가막히게 좋다는 점은 똑같은듯..
게다가 야하다는 점도..;;;

시마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요 작품(?)도 재밌을듯..^^
Posted by 강한이
2008/01/07 23:15

[런던하츠] 여자시험 - 해답편 ★Culture2008/01/07 23:15

런던하츠 여자시험 해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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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와 같이 있고싶은 장소는?

1위 남자친구의 집
2위 디즈니랜드
3위 자신의 집
4위 일루미네이션(루미나리에같은..)이 이쁜 곳
5위 고급호텔
6위 디즈니 씨
7위 온천
8위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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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아하는 남성의 파츠(부분)은?

1위 손
2위 눈
3위 목소리
4위 팔뚝
5위 등
6위 손가락
7위 가슴팍
8위 이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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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자친구와의 이상적인 스킨쉽은

1위 뒤에서 껴안음
2위 머리를 쓰다듬
3위 팔짱
4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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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혼에 대해서 상대에게 구하는 것은?

1위 경제력!!
2위 애정
3위 안심감
4위 같은 가치관
5위 상냥함
6위 책임감
7위 가정을 소중히 함
8위 장래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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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자에게 자신도모르게 두근하는 순간은?

1위 열심히 일에 몰두해 있을 때
2위 차를 후진할때
3위 자는 얼굴
4위 스포츠로 땀에 젖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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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자친구와 처음으로 손을 잡을때 어느것이 이상인가?

1위 노말
2위 깍지낌
3위 2손가락
4위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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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키스의 이상적인 시츄에이션은?

1위 돌연 끌어당김
2위 헤어질때
3위 '눈감아봐'라고 말들음
4위 꼭 안은 다음
5위 '키스해도 돼?'라고 들음
6위 눈과 눈이 마주칠때
7위 차 안에서
8위 관람차 안에서

하악...
역시 일본도 결혼할때 경제력을 많이 보는구나..ㄷㄷㄷ
돈 많이 벌어놔야...

그리고 예상밖의...후진할때 두근 거린다는..것이 2위!!!
후진주차도 열심히 연습해놔야..ㅎㅎ^^

Posted by 강한이

런던하츠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남자시험(오토코시켕)의 여자버전이랄까?
여자의 마음을 알아보자 편이다..ㅎㅎ
일본여성 20대~40대까지 1천명을 대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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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문제
Q1.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와 같이 있고싶은 장소는
A: 고급호텔  B: 디즈니랜드  C: 남자친구의 집  D: 자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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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좋아하는 남자의 파츠(부분)은??
A:눈  B: 가슴팍  C: 손 D: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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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남자친구와의 이상적인 스킨쉽은?
A:머리를 쓰다듬  B:뒤에서 안음  C:팔짱끼기 D: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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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결혼에 대해서 상대방에게 구하는 것은?
A: 애정 B:상냥함  C:안심감  D: 경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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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남자에게 자신도모르게 두근거리는 순간은?
A: 열심히 일에 몰두해있을때 B:스포츠로 땀에 젖어있을때  C:차를 후진할때  D: 자고있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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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남자친구와 처음 손을 잡을때 어느것이 이상인가?
화면에 보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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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첫키스의 이상적인 시츄에이션은?
A: '눈을 감아봐' 라고 들음  B:눈과눈이 마주친 순간  C: 돌연 잡아당겨서 D: 꽉 안은 다음

물론 일본기준인지라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점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ㅎㅎ
우선은 맞춰보시길..^^
해답편은 다음시간에..


Posted by 강한이
2007/12/28 10:50

EPL 드디어 반이 지나다.. ○축구2007/12/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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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이하 EPL)이 드디어 반환점을 돌았다.
각 팀마다 19라운드씩..(리버풀과 웨햄은 아직 18라운드)
20개팀이 각각38라운드씩 도는게 한 시즌이니깐 꼭 반이 지났다.

시즌초에는 오웬하그리브스, 나니, 안데르손을 영입한 맨유의 독주가 예상되었지만 초반에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조금은 멀어지는 듯이 보였다.
하지만 꼭 반이 지난 지금 맨유는 아스날은 제치고 선두로 등극했다.
반면에 그야말로 '킹'앙리를 바르셀로나에 보내고 부진할걸로 보였던 아스날은 초반에 가파른 상승세로 치고나가다 박싱데이를 맞아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 2위..
역시 아스날은 영건들의 활약이 아주 무서웠다. 특히 세스크 파브레가스..

오히려 시즌중에 감독이 바뀐 첼시는 어수선한 분위기를 탈피하고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드로그바의 부상으로 인해 조금은 걱정되었지만 예상외로 쉐브첸코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 기대된다.

대표적인 슬로우 스타터인 아스날, 리버풀은 시즌초반에 징크스(?)를 깨고 잘 치고 나갔지만 리버풀은 약간 주춤하는 모습인데, EPL적응을 마친 토레스와 캡틴 제라드의 활약에 따라서 3위권까지는 경쟁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중위권에서는 맨시티와 에버튼의 상승세가 보인다.
1,2위 권과는 차이가 많이 벌어져서 조금은 우승은 힘들겠지만 4위까지 주어지는 챔스출전권은 잘하면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맨시티는 이번시즌에 에릭손 감독이 지휘봉을 맡아서 더더욱 발전했고. 에버튼도 이번시즌엔 힘을내서 6위까지 마크했다.

작년시즌 돌풍의 주인공 레딩은 시드웰, 설기현등이 빠져나가서 강등권까지 예상되었지만 예상외의 중위권을 마크하고 있다.

선더랜드는 19위인데, 1라운드에 토튼햄에게 승리해서 돌풍이 예상되었으나 후반에 주춤하면서 아쉽게 19위에 머무르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역시 원정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강호는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중위권을 마크해주던 풀햄은 어째서인지 계속 하위권에 쳐져있는데, 설기현선수가 속해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아쉽긴하다. 토트넘과의 19라운드를 봤을땐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줬는데 빨리 탈피했으면 좋겠다. 시즌중에 감독도 바뀌어서 어수선한지는 몰라도 이번시즌 감독이 바뀐팀이 예상외로 잘 나가서 풀햄도 기대가 되긴한다.


아직 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더비의 강등은 거의 확실해 보이고, 미들스브로와, 볼튼, 풀햄의 부진도 눈에 띈다.
매 시즌 그렇지만 하위권의 강등을 피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후반기에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이것도 나름의 볼거리이다.
작년에는 웨스트햄의 정말로 처절한 사투+집념+말도안되는 성적으로 재밌었는데 올해도 그런모습이 나왔으면 참 재밌는 EPL이 될 것 같다..

한국선수들도 이제 복귀했으니 더 볼거리가 많아진 EPL후반기도 기대해본다.



TAG EPL
Posted by 강한이
2007/12/24 15:42

[애니] BECK ★Culture2007/12/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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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BECK을 다 봤다. 위에 이미지는 만화책이지만..
어쩃든..애니로 나온걸 우선 24화 완결까지 다 봤다.

내용은 우선 만화랑 똑같이..(당연하지만..)
거의 왕따에 가까운 유키오(내용상 코유키로 많이 불린다.)가 어느날 미국에서 살다온 그리고 인디밴드의 기타인 류스케를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게 된다.
치지도 못하는 기타를 처음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계속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하다가 자신의 숨겨진 음악에 대한 재능을 알게되고.
공연도하고 그러다 세계적인 그룹 다잉블리드의 공연에까지 올라가게되고...

노래도 상당히 신나는 편이다.
만화에서는 들을 수 없던 음악을 애니서는 들을 수 있으니깐..그나마 더 몰입할 수 있는것 같다.

괜시리 다 보고 나니깐 치지도 못하는 기타치고 싶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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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