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열정!!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08 -2- ★Culture2008/08/05 15:44
잠을 청했는데..
아침에는 왠지 종잡을 수 없는 날씨....
갑자기 폭우 비슷하게 소나기가 내리질 않나...(스콜인가??ㄷㄷㄷㄷ)
덕분에 계속 자다보니...
어느덧 12시 가까이....
비가 안내릴때 후딱 씻고서..
간단하게 마파두부밥을 먹으러 고고~~
이상하게 생긴 전투식량같은걸 후딱 먹고서...
요조의 공연을 보러가기 위해서...가볍게 서브스테이지로 발을 돌렸다.
처음에 본 공연은 헬로루키라는 신인프로젝트로 나온 필름스타.
나름대로 모던한 음악인듯 했다. 목소리도 꽤 괜찮았고..
그 다음에 나온 마리서사....
보컬이 기타를 같이치고. 3인조 같았는데..(베이스, 드럼, 기타&보컬)
드럼치는 사람의 근육이 ㄷㄷㄷㄷ드럼이 젤 빡시고 잘쳤던것 같았다.
그리고 맨 마지막 노래를 들려주는데...왠지 익숙한 노래..??
"너 없이 살수는 없잖아~~~난 니가없는데~~~"
뭐 이런노래??
은근히 고음지향의 노래들 같았다. 한번 연습해서 노래방에서 불러볼까?? 올라갈려나~~;;;
다음은 소규모아카시아밴드 with 요조
그 전 밴드인 마리서사가 끝나자마자 몰려드는 남정네들..ㄷㄷㄷㄷ
덕후들인가???(요조보러 온 나도 덕후??;;)
어쨋든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저게 어째서 소규모얏!!!!!
베이스, 일렉기타, 오베이션, 드럼, 보컬까지 있는데....소규모라고 뻥치고..ㅠㅠ;;;
어쨋든 거기에 있는 요조는 군계일학이라는 느낌이랄까??(이러니깐 덕후같...)
이쁘긴 하드라..하악...괜히 홍대의 4대미녀가 아니었....나머지는 직접 검색을.....
요조의 멜로디언은 참 남다르고 색달랐.....다...
어쨋든 쵝오였.......흐흣...^^
이제 소규모는 다 봤으니...빅탑스테이지로~~~꺄악~~
이한철 공연을 살짝 봐주고...(간간히 아는노래가 나오기도 하고..ㅎㅎ)
더 바인스 무대부터 자리에 고정~~!!
전날에 너무 무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둘째날은 살포시 보기로 했는데..
더 바인스노래가....마쿠 신나네...흐흣..
살짝살짝 뛰어주고..(소심하게...)
마쿠 과격하기도 했는데 차마 뛰질 못하겠어서..목만 살짝살짝 흔들어 주고...^^
그 다음 공연은 자우림...
신나는 노래위주일줄 알았는데 초반에는 7집이 새로나와서 그런지 신곡위주로....
몇곡은 알고 간 노래라서 조금 따라부르다가...
나중에 되니깐 막 아는노래나와서 막 뛰고 재밌었다.
특히 일탈때가 가장 대박!!! 가장 신났었다.
마지막 공연이었던 트래비스!!
역시 사람들도 가장 기대를 많이 한 공연이었던지, 엄청난 사람들이 운집....
옆쪽으로 빠져서 봤다.
아는노래 많이 나오니깐 괜시리 마쿠 불렀다..흐흣...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앵콜곡이었던....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를 불렀을떄가 가장 큰 감동과 떼창....
신호에 맞춰서 사람들 다 뛰기 시작하는데....그 광경은 정말 감동이었다.
게다가 그 사람들의 떼창도 완전 감동이었다.
정말로 최고!!!
트래비스의 곡을 알고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곧 찾아오겠다고 하던데 정말일려나~~~
두번째는 조용했지만 화려했던 무대까지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